top of page

Brands I love

  • madelobong
  • 2022년 11월 1일
  • 3분 분량

Tumi - Ballistic Naylon 소재와 Businessman을 위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사용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expandable 제품은 실용성까지 잡아 작은 메신저백 같은 경우도 쓸모있게 변신 가능하고 alpha bravo backpack같은 경우엔 수납을 안해도 각잡히는데다 수트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워낙 인기가 많아 고가임에도 할인도 없고 그나마 면세점 쿠폰 적용해서 사야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현재 alpha bravo2 backpack, expandable messanger bag, mini messanger bag, business laptop expandable suitcase 사용 중인데 각각의 용도뿐 아니라 crossover로도 지속적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Patagonia - 로고로 익숙해지고 retro pile 시리즈로 인기인 브랜드로 많이들 접하고 나 또한 그랬지만 이 브랜드의 장점은 오랜 기간 수선해서 입는 것이 자연스럽고 제조사에서도 추천한다는 것. 등산 의류로 시작한 만큼 기능성도 뛰어난데다 디자인도 좋으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몇 가지 구매해 본 결과, 하의보다는 상의, inner 보다는 outer 를 추천.


Rapha - 브롬톤 라이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관심을 가진 브랜드로 일상복 디자인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 한 번 입게 되면 계속 찾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상의 사이즈 M과 하의 사이즈 30 or 32W/30L 이 내 하체에 딱이라 수선 없이 입을 수 있어 너무 마음에 든다.


Stanley - 워낙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난 outdoor 용품을 만들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classic one-hand vaccum mug a.k.a trigger tumbler 제품을 중동 출장 중에 만나서 trigger가 부러질때까지 잘 썼고 새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를 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캠핑 장비들을 stanley로 애용 중이다.


Snow peak - 캠핑 장비의 명가로 높은 가격대긴 하지만 워낙 좋은 품질로 titanium double wall mug, shelf container, table 등 베스트셀링 아이템들이 많은 브랜드. 특히 티타늄 제품군과 유행을 선도한 디자인의 shelf container는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재고가 없어 오래 기다려야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어 추천.


Apple - 뒤늦게 iphone X를 사용하게 되고 instagram을 하게 되면서 브랜드의 매력에 빠진 케이스. 감성샷 사진 결과물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신 모델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결국 버티면서 밧데리와 카메라 센서를 교체하면서까지 계속 사용할 정도로 만족. ipad에 이어 earpod, apple watch 까지 애플생태계 구축 완료.


Montblanc - 성공한 businessman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템이라고 사회 초년생때 생각해서 starwalker 모델을 꼭 사고 싶던 때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아빠가 물려주신 montblanc만 해도 3자루. 그 중엔 starwalker도 있는데 아무래도 고이 모시고 잘 안 쓰게 된다. 존재만으로도 소유자를 빛나게 하는 아이템.


Garmin - 자전거 장비 중 속도계와 기록용으로 뛰어난 제품. apple watch를 구매하기 전까지 Garmin Fenix6 Titanium을 사용하였고 빈도는 줄었지만 밧데리가 apple watch보다 2-3배는 더 지속되기에 아직도 병행 사용 중. 속도계는 가장 작은 사이즈의 Edge 130을 사용 중인데 파워미터까지 장착해서 거리,시간,속도, 케이던스를 보고 기록하는 용도로는 충분하다.


Anker - 케이블, 충전기, 밧데리 쪽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품질로 유명한 브랜드로 다수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점점 신뢰가 쌓여 아직도 애용하는 브랜드.


Lindberg - 명품 안경테로서 진작 사용하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로 뛰어난 품질과 가벼운 무게로 무장한 끝판왕. 일찍 만날수록 가성비가 높아지는 터라 라식/라섹 수술을 할 것이 아니라면 빨리 만나 정착하는 것을 추천.


Moleskine - 제대 후 대학시절 daily diary를 쓰면서 처음 접하고 그 이후로 메모패드(포켓사이즈)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노트. 개인적으로 square type과 맨 마지막 장 포켓의 활용도(비상용)가 매우 높아 만족.


Cole Haan - wing tip, driving roffer, suade, zerogrand 등을 거치며 formal shoes쪽 정착 완료. 특히 zerogrand 시리즈는 걷거나 전시회 등에서 장시간 서 있을 때 빛을 발하는 최고로 편안한 구두다.


Mini -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펀카이자 현실적인 드림카. 쿠페S나 로드스터S를 최우선으로 원하지만 두 가지 모두 단종되어 중고로만 구할 수 있고 구입 시기가 늦춰질수록 연식이나 운행 키로수도 늘어나서 점점 선택지가 좁아진다. 최근 400km 장거리 운전을 2세대 Cooper로 할 기회가 있었는데 S드라이브 모드로 운전자가 원하는대로 빠릿하게 잘 다니는 걸 체험하고 S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만 간다.


all photos taken by Madelo

 
 
 

댓글


bottom of page